메탈슬러그 어택/유닛/STEP UP/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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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어택의 유닛들중 STEP UP크랭크를 통해 출시된 무소속 유닛들을 정리한 문서.
현재 3주년으로 추가된 Dream Lottery의 한정 유닛이 Step up 크랭크를 통해 복각함에 따라 Dream Lottery의 한정 유닛들도 Step Up 크랭크에 서술한다. 만약 Box 크랭크에서도 복각을 한다면 이 내용은 지울 것.
★ 표시는 공격력, 체력 강화 대상이다.
엑스트라 옵스 Cross Over Fate의 스탭업 크랭크 메인 유닛.
아무래도 진의 딸로 예상되는 만큼 전체적인 공격이 진과 유사하면서 다르다. 근접공격으로 칼로 난무하며, 원거리 공격으로 검기를 발사한다. 특수 공격도 검기를 발사하는것이나, 원거리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많은 검기를 발사한다.[1] 4성을 해금하면 전체적인 발사수가 증가한다. 이때 특수기의 종합 사출 시간이 특수기의 장전의 쿨타임과 비슷하게 맞춰지므로 준 무한 특수기로 적진을 압박하는 포지션을 맡게 된다. 단 기존의 진과 다르게 특수기를 쓴다고 엘레나가 무적 상태가 되는것은 아니며, 모든 검기는 탄막공격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러블리미라의 특수기, 방패병의 몸빵 등에 죄다 막혀서 눈물을 흘리게 되므로 사전에 몸빵유닛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적이 근접한 상태에서 특수기를 사용 시 검기가 발생하지 않는 홍상천무를 발동한다.
출시 당시 전체적인 평가가 조금 엇갈리는 편인데, 여타 다른 스텝업 크랭크의 메인 유닛들과 비교하면 조금 약세라는것. 다만 이는 다른 유닛이 흡혈, 관통등의 개성이 강했던 것 뿐이지, 엘레나도 기본적인 능력은 높은 편이다. 특히 재장전 서포트를 이용한 특수기의 준무한성을 기반으로 한 압박능력은 강력한 편. 하지만 엘레나가 출시 된 지 오래된 지금은 모두 옛말, 요즘 나오는 사전 레어 유닛들에게도 그냥 발려버린다.
많은 데미지를 받게되면 옷이 찢어진다! 수치스러워하는 비명은 덤. 옷이 찢어진 후에는 공격속도와 특수공격의 속도가 상승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이동 중에만 무적 상태가 되는 버그도 함께 받는다.
사망과 특수기 후반부 시전 모션은 진의 재탕이며, 프톨레마이오스를 격파시 진처럼 담배를 피는 특수 모션이 있다. 이는 Curse 버전과 Abyss 버전에도 해당된다.
공체강화대상이 되었으며 상하버전에 비해 화력이 압도적이긴하나 둘 다 자체적인 기본 약점은 둘다 동일해서 쓸 사람은 쓰고 아님 말고 하는 타입, 이쪽은 스탭업쪽인데 치워지는 바람에 상하엘레나가 접근성은 더 좋은 편.
기본 공격으로 붉은 박쥐 3마리를 전방에 날리는데, 아스왕과 다르게 포물선 형식으로 날아간다. 공격력은 나쁘지 않지만 그리 멀리 날아가는것도 아니고, 연사력도 느린데다, 이 박쥐들이 굉장히 느긋하게 포물선을 그려서...박쥐 밑으로 유닛들이 지나가 버리기도 한다. 특수기로는 전방에 커다란 기둥을 소환해 공격하며, 이때 다단히트인데다가 4성을 찍으면 기둥이 두 개가 생기며 적 유닛의 체력을 흡수한다.
여기까진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아갈리아의 진가는 특수기 시전 이후에 나오는데, 특수기로 적을 처치할경우 아갈리아의 날개가 검은 망토로 변하며 아갈리아가 붉은 아우라에 휩싸이게 된다. 이후 일반 공격으로 발사하는 박쥐의 수도 증가하며, 다시 한번 특수기를 사용하면 거대한 원기옥을[2] 만들어 적군한테 던지며, 이 원기옥은 기존 기둥보다 데미지가 훨씬 우수한데다가, 구체는 거대하고 속도는 느려서, 피격범위 내[3] 에 있는 유닛들은 깔끔하게 갈아버릴수 있다. 거기다 4성을 찍었다면 이 원기옥이 두개가 되는지라 데미지를 단번에 2배를 줄 수있다![4] 특히 피탄면적이 넓은 대형 기계 유닛들은 원기옥의 풀딜을 온몸으로 다 받아내므로 몇초면 철거당하고 만다.
그렇지만 적 유닛을 격파하지 못하면 특수기는 바뀌지 않고, 바뀌었다 해도 특수기 쿨타임이 다시 차야만 원기옥을 쓸수가 있어서 꽤 오랜시간 생존해야만 폭딜을 기대할수 있다.[5] 헌데 아갈리아의 체력이 그다지 높다고 볼순 없어서[6] 광역 특수기나 자폭데미지도 꽤 아프게 받고, 근접 유닛은 정말 더럽게 못 잡기때문에 운용은 조금 까다로운 편.
최대한 빨리 뽑을 시, 골든 레벨 아머 등의 초반 유닛들을 말그대로 몰살시킬 수 있는 초반 깡패 유닛중 하나. 굳이 변신을 하지 않아도, 4성을 찍을 시 원기둥이 두개씩이나 나가는데다, 다단히트의 딜링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잘만 쓰면 초중반 유닛들을 녹여버릴 수 있다. 더구나 이렇게 적군 유닛을 학살하면, 상술한 변신 스킬이 발동되어 더욱 강해진다!
지금은 인플레 때문에 생존성이 너무 후달려져서 이후 나온 유닛들에게 밀려서 사용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각성 후에 승리할 경우 두르고 있는 망토가 옷으로 바뀌면서, 치마를 입은 소녀로 변신한다.
사망 모션은 아스왕의 재탕이다.
체공이후 라그네임을 컷트하거나 스턴먹은 탱커를 치우는등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단 특공중 비무적이고 생각보다 극화력받으면 녹으니 조심 또한 긴맵에서 활용하기 매우 힘든 편.
처음 뽑을땐 연구원의 상태로 나와 자신의 목에 주사기를 꽂은 후, 어느 정도 야수화가 되어 본격적으로 출진한다. 근접공격으로 평범하게 할퀴는 공격을 하며, 특수기론 손톱을 길게 나오게 한후, 일정 거리를 돌격해 할퀸다음 할퀸 모양을 검기처럼 날려보낸다. 4성을 해금하면 공격수가 증가한다. 기본적인 원거리 공격도 공격이 아닌 돌격으로 일정거리 돌진하는것이기 때문에 적에게 단숨에 접근할 수 있으며, 재장전을 이용하면 앞의 적을 제압하자 마자 바로 후방의 딜러들에게 접근하는것도 가능하다.
이 유닛이 강세인 이유는 특수 공격할시에는 무적이라는점. 게다가 할퀴는데 지속적인 다단히트+강력한 공격력+높은 크리티컬 확률과 더불어 재장전서포트를 이용해 특수기를 두 번만 써줘도 온라인에서 딜 1위는 가볍게 먹고 간다. 다만 할퀴기 이전의 준비 자세에서는 피격판정이 있으니 주의. 일단 준비 자세 도중에 체력이 다 떨어져도 특수 공격은 다 때리고 쓰러지는게 위안점. 전체적으로 리타보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빠른 돌진력과 함께 현 폭군과 함께 최강의 돌격유닛이라 평가받고 있었다.
하지만 굳이 문제점을 집자면, 돌진속도가 빠른건 좋지만, 너무 빠르다. 즉 원거리 서포터는 천천히 오는데 자기 혼자 저 멀리 나가있다는게 문제다. 물론 혼자서 적진을 전부 부셔먹는다면 그것만큼 이득이 없지만, 현재 블루 링 레이저 메카라는 모든 근접 유닛들의 하드 카운터가 나온지라 대놓고 처음부터 뽑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괜히 너무 나가다가 링 레이저 메카나 빡격포등의 유닛에게 스턴먹고 각종 집중포화를 다 얻어맞고 뻗어버릴수 있으니 주의. 아무리 강력한 유닛이라도 스턴+집중포화에는 얄짤없다.
그리고 요즘 파워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서 알마도 제대로 버티긴 힘들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승리모션이 두 개인데, 하나는 변신이 풀려 알몸이 된 상태의 알마가 자신의 몸을 숨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야수화가 지속된 채로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오로치 레오나의 상위호환이라는 말이 있는데 알마의 특성은 폭주 레오나보다는 진과 더 흡사하다. 진과 알마는 특수키로 빠르게 적의 코앞까지가서 무적,깡딜을 공짜로 넣고 적의 진격을 막는데 쓸수있고 특수키 시전후에는 후딜이 길다는 점이 있다.
오랜만에 등장한 오리지널 기갑 유닛. 해당 기갑을 조종하는 AI가 같이 탑재하고 있는 모습이다.[7] 근거리 공격으로는 앞과 중간의 포로 3번 쏘며 원거리 공격으로는 뒤쪽과 중간 포로 3번 쏜다. 특수공격은 좌우의 해치를 열고 10개의 미사일을 크리스마스 피오처럼 하늘에 날린 뒤 대각선으로 공격한다. 4성 해금 시 미사일의 개수가 20발이 된다.
일반공격의 경우 AI가 명령을 내리는데 선딜이 있어 딜이 떨어지지만 특수공격은 매우 강력하다. 미사일 1방에 딜이 은테 50레벨 기준 15000정도가 나오는데 이걸 20발씩 발사한다. 심지어 75%확률로 크리티컬이 발동하고 기본적인 사거리도 길다. 미사일 14발만 맟춰도 라피드가 자폭을 시전해야 할정도로 데미지가 강력하다. 거기다 플테 기준으로 소모할 ap가 400으로 떨어지며 곰돌이 3인방을 같이 사용할경우 320이라는 높은 가성비를 보여준다.
위와 같은 성능으로 인해 주로 멀리 있는 거대유닛에게 집중 포화를 날리거나 전선 중간을 폭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거대유닛에게는 미사일을 전부 꽂아버리는 만큼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지만 알마와 골든 슬러그 아머[8] 같은 소형 유닛에게 매우 취약하다. 자체 체력이 30만이 넘어 아주 약한 건 아니지만 특히 딜이 강력한 알마와 골든 슬러그 아머가 접근한 시점에서 포트리스가 생존할 가능성은 낮은 편. 포트리스를 보호해줄 전진탱커를 세워둬야 한다. 그리고 포트리스 바로 앞에 적이있을시 특수키 미사일이 최대 사거리에서 그 유닛까지의 범위를 무작위 강타한다. 덕분에 뒤쪽에 데미지를 못주고 앞쪽은 앞쪽대로 안죽는 애매한 상황이 온다. 요즘에는 소형 고급유닛들을 저격하는 역할로 나온다. 초반 아미가 잘 안나오는 이유도 포트리스 특수키에 산화하기 때문에 그전에 키가 큰 탱커를 먼저보낸다.
스타크래프트의 공성 전차와 비슷한 점이 있다. 공성 모드 전차가 중장갑 속성의 유닛을 잡을 수 있지만 작고 빠른 근접 유닛[9] 을 못잡는다는 점. 공성 전차는 최소 사정거리가 있어서 근접한 적들을 공격할 수 없고 아이언 포트리스는 근접 피해가 있어도 느린 공격 속도와 선딜 때문에 둘 다 근접전이 매우 취약하다.
지금은 인플레가 심해지고 상위호환들이 나오면서 쓰이지 않는다.
승리모션은 AI가 공중에서 기뻐하고 파괴되면 AI가 공중에서 벌벌떨다 사라지고 전차는 파괴된다.
이쪽도 공체강화대상으로 지정되어 체력 1500만이라는 우주급의 상향을 먹었지만 정작 특공을 맟추기 너무 힘들고 배리어 스턴내성등이 없어서 잘못 쓰면 터지기 일쑤다.
Hp는 많아보이지만 판정이 애매하게 커서 금방녹는다. 공격 또는 특수기때 재밍효과가 발동한다. 공격시 근접은 뒤에 인형으로 내리 찍으며 중간거리는 펀치 4방을 날린다
특수기는 바닥에 돌을 튕겨 공중에 떠오르며 상대방 선봉유닛 앞으로 내려찍는데, 딜은 약하지만 길막효과가 있다. 오래가지 못하는건 흠.
결론적으로 무적 시간이나 현 HP보다 더 높은 피통 등의 전장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특징이 있었다면 활용이 가능한데, 피격 판정의 문제로 재밍하기전에 녹거나 활약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종합적인 평가는 같은 엑옵의 사전구매로 풀린 특무 레드 고블린 보다도 못하다는 평이다. 출시 당시에도 평이 이모양인지라 지금은 팀보너스 셔틀로만 사용되는 신세였고, 얼마 안 가 상위호환격인 폭주 화이트 베이비의 등장으로 비웃음거리나 된 비운의 유닛.
메슬택 역사상 가장 절륜한 방어 성능을 자랑했던 서포터이자, 스턴 저항이라는 어빌리티를 만들게 된 시발점.
평타와 특수기를 스턴으로 떡칠한 원거리 서포터. 채리엇을 소환하는데 이 채리엇들은 기존 채리엇들 처럼 공격에 맞아도 안 사라진다. 모래마물은 유닛판정을 갖는다. 그리고 이 모래마물의 체력은 약 2.500.000. 모래마물 자체에는 다른 공격판정은 없고 사라지면서 미라가 뿜어내는 구체를 쏟아내는데 위력은 스텟이 낮아보여서일수도있지만 800을 다단히트x구체수만큼해서 의외로 딜이 잘나온다. 골든샌드마린을 특수키 한방으로 침몰시킬 수있을 정도의 위력이다.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력까지 출중했던 원거리 캐릭터.
현재 헤메트는 인플레가 워낙 진행된 상태라서 지금 메타로서는 어떤 형태로도 써먹지도 못한다. 하지만 이 유닛이 남긴 영향력은 매우 큰데, 메슬택 사상 가장 적폐급 능력이었던 스턴을 대놓고 도배해 나온 최초의 유닛이었다. 또한 러블리 미라와 코쿤 베티에서 더 발전된 더미 소환을 겸비한 유닛이라 앞서 말했듯이 방어적인 성능이 매우 절륜했다. 이 때문에 양쪽이 헤메트를 가지고 있으면 플레이 타임이 300초를 찍는 경우가 허다 했으며[10] , 없는 쪽은 반드시 질 판이었으므로 빈 말이 아니라 밸런스가 전혀 존재하지가 않았다.[11] 슨크도 너무 막장적인 성능을 인식했는지 헤메트를 저격한 스턴 저항이라는 신 능력을 만들었으며, 또한 아예 사거리 제한이 없는 패군 아비게일을 출시해 어떻게든 헤메트를 저격한 유닛을 출시하기 이른다.
결국 스턴 저항과 후열 저격 위주로 흘러간 게임 메타에 헤메트는 관짝에 박히게 되었다. 하지만 스턴 저항 능력은 이후 나오는 탱커 유닛이 이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쓰레기 취급을 받게 만들었으며 한때 메슬택 최대 사기적인 능력이었던 스턴 또한 몰락하게 했다. 한편 헤메트 저격을 위해 만든 사거리 인플레는 오늘날의 기지 저격 날빌 메타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또한 더미를 만들어 라인을 억지로 틀어막는 방식은 후에 나오는 빅키, 골든 허미트 그리고 제인도와 같은 유닛들에 계승된다. 예나 지금이나 이 유닛의 출시는 아직까지도 메슬택 메타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망시 섹시 미라처럼 모래가 되어버린다.
체공이 후 더미로 코카트리스의 반격 공격등, 방어하는 역할과, 기지 타격 삭제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채리엇으로 본진 살살 긁어서 판정승내는 역할로 나왔으나 회피가 거의 반 필수 스킬화된 현메타에선 금방 녹아버리는 바람에 다시 묻히고 말았다.
특수공격에 맞은 적의 내성을 아예 없는 X상태로 만든다!
즉 상대 유닛이 어떤 내성이든 대미지를 2배로 받는 상태로 만든다는것이다.
하지만 특수공격은 관통이 없고 스플래시가 소폭이라서 헤메트 같은 막이형 유닛들에게 취약할것으로 보인다.
골든 터틀과 같은 피통이 높고 헤메트의 모래더미의 보호를 받기 힘든 접근형 유닛에 효과적이다. 단. 단독으로는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다.
공체강화대상이며 메타에 맞지않으나 원공딜이 좋은지라 가뭄에 콩나듯 보이는편
하얀 아기 위의 큰 잠수함의 잔해들이 탄막을 막아주며 원거리 유닛인데도 체력이 꽤 높은편이다. 그리고 적들의 탄막 공격 유도가 큰 잠수함쪽으로 오도록 하여서 탄막 공격의 경우 실질적으로 하얀 아기에게 대미지를 입힐 탄막 공격은 스플래시 계열이라던가 그런거 말고는 크게 없다. 3성을 달면 모든 공격에 일정확률로 침묵이 부여되며 다단히트라서 잘 걸리고 최근 스턴 유닛들을 카운터치는 마즈 기간탈로스로 인해 스턴보단 이쪽이 나을수도 있다.
원거리 공격시 잠시 가만히 있다가 근접해있는 적에게 불기둥을 뿜어내며 다단히트 공격을 한다. 대미지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으나 딜레이가 좀 길고 어그로 끌리기가 좀 쉽다.
특수 공격은 소형 잠수함(모덴군의 잠수함인 Mini Sub - 88을 참고하여 심벌만 바꾼것)을 적을 향해 발사하며[12] 적을 따라오고 탄막 삭제 효과가 있다. 다만 특유의 유도성에 의해 어그로 끌리기 쉬운것이 약간 아쉬운 부분.
돌진 유닛 혹은 슬러그 어택에 의해 어그로 끌려서 적진에 다가오지도 못하고 터지는 불상사도 있기에 앞에 적진을 잘 막아줄 유닛 하나는 필요하다.
지상에 닿으면 불길이 솟으며 다단히트 대미지를 준다. 4성을 달면 불길의 길이가 증가된다.
여담으로 이전에는 회색빛의 생기없는 듯한 피부였는데 폭주 후에는 생기있는 살구색 피부가 되었다.
2차 형태 한정 아이샤의 극 상위호환
1차 원거리는 코끼리 불대포이고 특공은 코끼리 전지이다
2차 특공은 아이샤처럼 점프하고 대각선으로 탄막을 펼치는것이다
1차형태는 최악으로 낮은체력, 낮은 데미지를 보유하고있지만 2차형태는 매우 강력허다. 아이샤와 동일하지만 관통에 데미지가 타당 2만이 넘겨서 근접한 적에게 큰 데미지를 줄수있다. 대신 체력이 낮아서 쓰기 힘들고 무엇보다 1차형태가 가장 큰 방해요소로 남아있어서 지금은 쓰는사람을 보기 힘들다.
최초의 만우절 기념 유닛
2019년 만우절기념으로 생긴유닛으로 메탈슬러그 3의 엔딩 크래딧의 THE END 직전에 총이랑 부딪히는 반어인을 유닛화시킨 것. 4월 1일날 생긴 전용 STEP UP크랭크에서 마지막 5회째때 150메달을 쓰면 110개를 확정적으로 준다. 참고로 이 크랭크는 4회까진 무료로 진행이 가능했다.
공격기능이 없지만 AP가 100밖에 안되는 말 그대로 샌드백 유닛. 기념 유닛 답게 평가는 낮지만 유닛이 없는 뉴비들에겐 그나마 쓸만한 여지를 준다.
근거리는 주먹질, 원거리는 모래로 만든 가시를 발사, 특공은 전방 돌진후 내려찍고 일정거리 번개로 타격, 기절 면역에 반격은 탄 방어상태로 그자리에 버틴다.
체력도 높고 공격력도 좋은 편이나 저항력이 높지 않아 넉백을 받기 쉽다. 쉽게 말하면 스톤 터틀. 기절 면역이라서 그나마 위안을 받는다.
공체강화 특혜를 받아서 체력이 엄청나게 높아졌지만 공격력은 거기서 거기. 탱커로서는 좋지만 딜러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광역 침묵을 까는 스나이퍼 유닛
근,원거리,특수 공격 모두 침목을 먹이며 회피동작은 탄삭 판정을 받아서 출시당시 미즈나의 카운터로 부상했다. 특이하게도 특수기가 무적취급인 유닛을 인지하지 못하고 후방을 우선시 해서 때리다 보니 되려 기지타격이 용이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이후 밀려나나 싶더니 공체강화 특혜를 받고 날먹 유닛으로 다시 치고 올라오는 중이다.
하지만 이제 광역스턴의 재유행과 폭속성의 불리함 그리고 맵이 많이 길어지면서 다시 관짝으로 쳐박혀 버렸다.
5주년 이후 스팩 자체는 크게 상향되었으나 유닛처리 회전률은 물메트나 타딜러가 더 높아지게 돼서 그다지 채용은 없는 편, 더군다나 아이덴티인 본진타격마저 삭제되어버렸다.
근접: 포 3개로 3연발 대포발사
특공: 원본이랑 다르게 한쪽해치만 열어서 미사일 6개발사
2차 근접: 1차 특공 동일
2차 특공: 긴 선쿨후 관통충격파 후 동일데미지 파편공격
최초로 체력 300만을 넘긴 유닛이다.
원본 아포가 나왔던 시절에비해 조금 안좋은 취급이지만 그래도 괜찮게 나왔다. 근접은 보통 볼일이 없고 특공미사일을 쓰게되는데 오토모드시 적 유무 상관없이 항상 특공난사해서 못맟출일이 많다. 그외 2차모드가 진짜 모드인게 화력을 128%나 강화한 상태에서 1차모드때의 특공을 근접공격을 하고 특공이 관통+60만데미지를 2번 쏘기때문에 사거리 내로 들어온 모든 유닛에게 절명적인 데미지를 줄수있다.
그외 라그네임이나 하이도같은 공중 전진유닛의 완벽한 하드카운터인데 6발 미사일이 최전선유닛에게 조준한다는 특성상 공중유닛에게 조준이 된다면 상대기지까지 미사일을 발사해버리는 ICBM이 될 수도 있다.
골든 포트리스와 약간 다르다. 골든포트는 배리어에 특수공격인 탱킹 느낌이라면 아포풀바는 강력한 딜링능력으로 압살하는 느낌.
이쪽도 공체강화를 받아서 그나마 잘버텨졋지만 메타상 한두대만 쏘고 퇴장하는경우가 많아졋다.
무속성 전선소환유닛
속성 탱커중 하나이며 2성을 해방시 전선소환으로 변하고 특수기 사용 시 쭉 전진하며 여러번 벤 후 찍는데 이때 기지를 한방으로 날려버릴 수도 있는 유닛.
화속성과 폭탄 속성에 속성방어가 되고, 특수기 시전 도중 기절면역이다.
공체강화 대상이나 수치는 낮긴하지만 총빼고 99퍼 배리어라서 그나마 좀 버텨서 그런지 체감이상의 맺집은 옛말이고 요즘 총속성들이 너무 많아지는바람에 내려오면 알아서 죽어있다
이미 메타에서 너무 밀려난지 오래 무소속유저들도 앤트라이온을 쓰지 애를 쓰질않는다
5주년 패치 기념으로 갑자기 개떡상한 스팩으로 무장하고(노상강기준으로 체력이 천만으로 올라버림) 대신 배리어가 하향 먹은 상태 또한 전선 소환도 딱 라인의 절반을 초과하여 넘지 못하게 변경됐다
과거에 빛을 발했던 초중반 탱커
기절 면역, 넉백시 반격, 회피 공격, 5초마다 회복, 사망시 자폭 공격, 드론의 공중공격, 다단히트의 특수기를 가진 명실상부 초반 최강의 유닛. AP도 낮아서 정말 좋은 유닛이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변경된 만큼 후반으로 갈수록 약해진다. 기절기를 맞으면 반격같은 기능이 없고, 그냥 피해를 입는 방식이라 순식간에 사라진다. 초반에 빛을 발하고 후반에 버려지는 패러사이트와 같은 예.
최근 공체 강화를 얻으며 다시 부활, 매치때 자주 보이는 비챔같이 스턴거는 유닛 상대로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여줘서 관짝에서 부활했다. 다만 단점은 그대로 존재하는지라 이전처럼 후반으로 갈수록 약해져서 금방 퇴장하는 경우가 많다.
등장시 딜레이가 있다. 일반기는 다단히트의 빔을 사출하며 의외로 딜은 좋으나 공격속도가 느리고 특공시 더미에 불꽃을 붙여 날리는데 적 유닛이 없을경우 최대 거리까지 직진하여 폭발을 발생시킨다. 미복잠행 엘리시온의 일반기를 생각하면 된다.
회피시 등장모션으로 회피하여 회피시간과 딜레이가 길어 서브 탱커로서도 쓸만하다.
빅토리아와 비슷하다는 평도 있지만 사티퍼베는 회피기가 있어 딜을 잘 우겨넣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 단점때문에 아쉽다는 평이다.
상강먹고난이후 생존률이 우수해져서 이제 채용할 사람은 채용하는 편. 허나 아비오는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 현재는 인플레에 밀려 사장된 상태.
5주년기념 아직은 본진타격이 살아 있는데다가 약간의 스팩상향도 얻은 편이다.
무적시간을 이용하여 버티는 고성능탱커
원공시 상대방유닛에게 전진하여 점프후 칼질
근공시 기존의 진특공
특공시 베는모션이후 기존 박크진들의 모션 짜깁기 이후 분신으로 앞쪽까지 베고 이후 착검
특공의 무적시간이 최대11초나 되어(평균7초정도) 특공만 잘 누름 오래버틸뿐만 아니라 2형태도 있어서 상당히 고평가받는 탱커.
하지만 침묵이후 폭딜은 여전히 조심해야 하며 이것들을 잘 쳐내야 더욱 오래 살릴 수 있다.
1차시엔 스턴내성이 아닌지라서 금방 2형태가 될 수도 있다.
근공중에 특공예약이 가능하다.
특공 길막을 빼면 시체인 유닛
일반 공격시 박쥐 사출하는데 기지 끝까지 날아가지만, 유닛에게 맞으면 사라진다.
특공시 십자가에 묶여 있는 뱀파이어 한 기의 피를 흡수한 이 후 구체를 사출하고 나서 복귀한다.
이 유닛의 강점은 특공이 아군 최전선까지 인식하며 길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단점이 더 많기 때문에 날빌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안 쓰는 유닛이다.
5주년기념 길막이 제거되고 평타에 본진데미지가 삭제되버려 이제 관짝에 들어간유닛이다.
무소속 회피형탱커
1형태는 근접공격시 인사(...)를 하며 특공시 특수한 동작들을 시전하는데
2형태는 근접시 늘어난팔로 내리치며 회피시 근접공격을 하며 특공시 넓은 기탄을 뿌리고 회수하는데 범위가 넓으나 본진데미지는 거지같이 안들어간다.
1,2형태 전원 스턴에 지나치게 무력해진다.
결론적으로 무소속을 제외하면 더 우수한 탱커들이 늘어서 안쓰이나 무소속 단일에서는 제법 쓰이는 편.
5주년기념으로 사랑게일처리등 탱킹력의 이득을 본 수혜자중 하나. 회피도 너프 안먹었고 제법 버티기도 해서 이제 사용하기 상당히 좋아진 편.
하지만 이후 인플레에 밀려서 현시점에선 안쓰인다.
반짝 후열 테러범
등장후 20초동안 어그로로 인식먹은곳까지 가서 계속 일반공격을 날리는데 이때 스텔스판정이라서 모든 데미지를 무시한다.
풀린 이 후 특공 시전이 가능한데 최후방 상대방부터 자신의 최전선까지 왓다갓다 거리는데 일절무적등이 하나도없어서 대공유닛들에게 격추당하기 일쑤
죽고 난 이후 불덩어리 3개를 남기고(기지데미지 반감) 도망간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후열을 테러할 수 있는 조커가 될지 아니면 잉여가 될지는 상대방의 덱과 상황 따라서 완전히 다르다.
다만 현재 전선 회피 유닛들이 날뛰는 상황에다 5주년 패치 이 후 기지 타격 가능한 유닛들이 사장된 상태에서 자폭으로 기지에게 타격을 주어 타임 오버 시, 기지 체력 판정승으로 이기는 용도 등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도는 있다.
이 후, 체공을 받으므로서 자폭 데미지까지 올라갔는데 제대로 맞으면 자폭 3번만에 기지가 터지는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런데 점점 이 멘티스를 꺼내서 불리해지는 상황이 나와지게 되어 채용률이 급격하게 줄었다.
무소속 전방 탱커이며 스턴내성이 존재한다
근공시 창을 찌르고 회피시 살짝 뛰어서 찌르고 전진 특공시 불을모아서 쏜다 스턴카운터시 창을 돌린다
체공이전에는 회피이후 빈틈문제로 인해서 탱킹력이 많이 부실해졋으나 최근에는 체공이후 스턴유닛도 많아져서 생존률은 기본대비 늘어난편
전방탱커외에는 날빌용도로 특공시 본진테러가 가능하다보니 이용도로도 많이 쓰이는편이다.
현시점에선 인플레에 밀려서 거의 안쓰인다.
강력한 범위독딜러
원공시 뱀이 나와서 내리치고 특공시 모자를 던져 그뒤로 짓밟기를 했다가 끝내고 회피시 자신의 하반신이 걸어가 유닛 막이 판정있을 때까지 자폭한다. 물론 이것은 기지를 공격 할 수 없다.
또한 회피공격 명중시(본진명중포함) 특공종료시 독뎀이 터지는데 지속적으로 매우 오래가는 편
이때문에 출시 초기에는 상당히 사기유닛으로 취급받아 왔지만, 세월이 흐르며 골든 큐클롭스타와 강력한 한 방 딜러인 패노라등이 등장하면서 덱에서 빠지고 있지만, 여전히 쓸만한 구석이 있는 유닛이다.
그리고 체공을 받으면서 미러 맨티스 카운터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물론 미러 맨티스에게 직접 공격 할 수는 없지만 미러 맨티스의 공격을 역이용해 회피 공격을 여러번 시도해서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는 하반신들을 대량 생산해서 전선에 있는 적 유닛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엄청난 가성비로 인해 다른 유닛들과는 다르게 미복잠행 버전이 나온 현 상황에도 현역인 갓성비를 자랑하는 유닛이다. 다만 온라인 매치에선 스킬 차이로 인해 딜량은 미복잠행 버전에 현저히 밀리는지라 이후 미복잠행 버전이 크랭크나 상점에 등장하면 사장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
빅 존 시리즈의 결정체
다른 빅 존 시리즈에 비해 광부 유닛이 아닌데다 사정거리가 벗어나면 사정거리가 되는 곳까지 순간이동한다. 공격시 스턴을 먹이는데다 체력 어시까지 달려서 무소속 단일덱한텐 거의 필수적인 유닛. 하지만 체력이 워낙 적은 편인데다 회피 스킬도 없어서 공체먹은 조니의 특공에 순식간에 썰렸으나 이후 체공을 먹은 이후론 어느정도 양호해서 최근 메타에도 자주 등장한다.
메슬택 섭종 시점 최후의 1티어 근딜이 되었다.
1. 개요
2. 엘레나 ★
3. 아갈리아 ★
4. 알마 ★
5. 아이언 포트리스 ★
6. 이치마 ★
7. 헤메트 ★
8. 켈리 ★
9. 하얀 아기(폭주) ★
10. 미네르바
11. 심해생명체
12. 샤리파 ★
13. 요우도 ★
14. 아이언 포트리스[full-bodied] ★
15. 카구라 ★
16. 레드 고블린(AWAKENING) ★
17. 퍼스트 베이비[sati] ★
18. 검성의 진
19. 샤를 ★
20. Type:앤트 라이온 ★
21. 미러 맨티스 ★
22. 세카트 ★
23. 코카트리스★
24. 엘레나 (AWAKENING)
25. 아이드
26. 스위트 베이비
27. 우제트
28. 리히트(Awakening)
29. 피리아
30. 히스이
31. 진홍색 아갈리아
32. 프랑
1. 개요[편집]
메탈슬러그 어택의 유닛들중 STEP UP크랭크를 통해 출시된 무소속 유닛들을 정리한 문서.
현재 3주년으로 추가된 Dream Lottery의 한정 유닛이 Step up 크랭크를 통해 복각함에 따라 Dream Lottery의 한정 유닛들도 Step Up 크랭크에 서술한다. 만약 Box 크랭크에서도 복각을 한다면 이 내용은 지울 것.
★ 표시는 공격력, 체력 강화 대상이다.
2. 엘레나 ★[편집]
엑스트라 옵스 Cross Over Fate의 스탭업 크랭크 메인 유닛.
아무래도 진의 딸로 예상되는 만큼 전체적인 공격이 진과 유사하면서 다르다. 근접공격으로 칼로 난무하며, 원거리 공격으로 검기를 발사한다. 특수 공격도 검기를 발사하는것이나, 원거리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많은 검기를 발사한다.[1] 4성을 해금하면 전체적인 발사수가 증가한다. 이때 특수기의 종합 사출 시간이 특수기의 장전의 쿨타임과 비슷하게 맞춰지므로 준 무한 특수기로 적진을 압박하는 포지션을 맡게 된다. 단 기존의 진과 다르게 특수기를 쓴다고 엘레나가 무적 상태가 되는것은 아니며, 모든 검기는 탄막공격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러블리미라의 특수기, 방패병의 몸빵 등에 죄다 막혀서 눈물을 흘리게 되므로 사전에 몸빵유닛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적이 근접한 상태에서 특수기를 사용 시 검기가 발생하지 않는 홍상천무를 발동한다.
출시 당시 전체적인 평가가 조금 엇갈리는 편인데, 여타 다른 스텝업 크랭크의 메인 유닛들과 비교하면 조금 약세라는것. 다만 이는 다른 유닛이 흡혈, 관통등의 개성이 강했던 것 뿐이지, 엘레나도 기본적인 능력은 높은 편이다. 특히 재장전 서포트를 이용한 특수기의 준무한성을 기반으로 한 압박능력은 강력한 편. 하지만 엘레나가 출시 된 지 오래된 지금은 모두 옛말, 요즘 나오는 사전 레어 유닛들에게도 그냥 발려버린다.
많은 데미지를 받게되면 옷이 찢어진다! 수치스러워하는 비명은 덤. 옷이 찢어진 후에는 공격속도와 특수공격의 속도가 상승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이동 중에만 무적 상태가 되는 버그도 함께 받는다.
사망과 특수기 후반부 시전 모션은 진의 재탕이며, 프톨레마이오스를 격파시 진처럼 담배를 피는 특수 모션이 있다. 이는 Curse 버전과 Abyss 버전에도 해당된다.
공체강화대상이 되었으며 상하버전에 비해 화력이 압도적이긴하나 둘 다 자체적인 기본 약점은 둘다 동일해서 쓸 사람은 쓰고 아님 말고 하는 타입, 이쪽은 스탭업쪽인데 치워지는 바람에 상하엘레나가 접근성은 더 좋은 편.
3. 아갈리아 ★[편집]
기본 공격으로 붉은 박쥐 3마리를 전방에 날리는데, 아스왕과 다르게 포물선 형식으로 날아간다. 공격력은 나쁘지 않지만 그리 멀리 날아가는것도 아니고, 연사력도 느린데다, 이 박쥐들이 굉장히 느긋하게 포물선을 그려서...박쥐 밑으로 유닛들이 지나가 버리기도 한다. 특수기로는 전방에 커다란 기둥을 소환해 공격하며, 이때 다단히트인데다가 4성을 찍으면 기둥이 두 개가 생기며 적 유닛의 체력을 흡수한다.
여기까진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아갈리아의 진가는 특수기 시전 이후에 나오는데, 특수기로 적을 처치할경우 아갈리아의 날개가 검은 망토로 변하며 아갈리아가 붉은 아우라에 휩싸이게 된다. 이후 일반 공격으로 발사하는 박쥐의 수도 증가하며, 다시 한번 특수기를 사용하면 거대한 원기옥을[2] 만들어 적군한테 던지며, 이 원기옥은 기존 기둥보다 데미지가 훨씬 우수한데다가, 구체는 거대하고 속도는 느려서, 피격범위 내[3] 에 있는 유닛들은 깔끔하게 갈아버릴수 있다. 거기다 4성을 찍었다면 이 원기옥이 두개가 되는지라 데미지를 단번에 2배를 줄 수있다![4] 특히 피탄면적이 넓은 대형 기계 유닛들은 원기옥의 풀딜을 온몸으로 다 받아내므로 몇초면 철거당하고 만다.
그렇지만 적 유닛을 격파하지 못하면 특수기는 바뀌지 않고, 바뀌었다 해도 특수기 쿨타임이 다시 차야만 원기옥을 쓸수가 있어서 꽤 오랜시간 생존해야만 폭딜을 기대할수 있다.[5] 헌데 아갈리아의 체력이 그다지 높다고 볼순 없어서[6] 광역 특수기나 자폭데미지도 꽤 아프게 받고, 근접 유닛은 정말 더럽게 못 잡기때문에 운용은 조금 까다로운 편.
최대한 빨리 뽑을 시, 골든 레벨 아머 등의 초반 유닛들을 말그대로 몰살시킬 수 있는 초반 깡패 유닛중 하나. 굳이 변신을 하지 않아도, 4성을 찍을 시 원기둥이 두개씩이나 나가는데다, 다단히트의 딜링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잘만 쓰면 초중반 유닛들을 녹여버릴 수 있다. 더구나 이렇게 적군 유닛을 학살하면, 상술한 변신 스킬이 발동되어 더욱 강해진다!
지금은 인플레 때문에 생존성이 너무 후달려져서 이후 나온 유닛들에게 밀려서 사용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각성 후에 승리할 경우 두르고 있는 망토가 옷으로 바뀌면서, 치마를 입은 소녀로 변신한다.
사망 모션은 아스왕의 재탕이다.
체공이후 라그네임을 컷트하거나 스턴먹은 탱커를 치우는등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단 특공중 비무적이고 생각보다 극화력받으면 녹으니 조심 또한 긴맵에서 활용하기 매우 힘든 편.
4. 알마 ★[편집]
처음 뽑을땐 연구원의 상태로 나와 자신의 목에 주사기를 꽂은 후, 어느 정도 야수화가 되어 본격적으로 출진한다. 근접공격으로 평범하게 할퀴는 공격을 하며, 특수기론 손톱을 길게 나오게 한후, 일정 거리를 돌격해 할퀸다음 할퀸 모양을 검기처럼 날려보낸다. 4성을 해금하면 공격수가 증가한다. 기본적인 원거리 공격도 공격이 아닌 돌격으로 일정거리 돌진하는것이기 때문에 적에게 단숨에 접근할 수 있으며, 재장전을 이용하면 앞의 적을 제압하자 마자 바로 후방의 딜러들에게 접근하는것도 가능하다.
이 유닛이 강세인 이유는 특수 공격할시에는 무적이라는점. 게다가 할퀴는데 지속적인 다단히트+강력한 공격력+높은 크리티컬 확률과 더불어 재장전서포트를 이용해 특수기를 두 번만 써줘도 온라인에서 딜 1위는 가볍게 먹고 간다. 다만 할퀴기 이전의 준비 자세에서는 피격판정이 있으니 주의. 일단 준비 자세 도중에 체력이 다 떨어져도 특수 공격은 다 때리고 쓰러지는게 위안점. 전체적으로 리타보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빠른 돌진력과 함께 현 폭군과 함께 최강의 돌격유닛이라 평가받고 있었다.
하지만 굳이 문제점을 집자면, 돌진속도가 빠른건 좋지만, 너무 빠르다. 즉 원거리 서포터는 천천히 오는데 자기 혼자 저 멀리 나가있다는게 문제다. 물론 혼자서 적진을 전부 부셔먹는다면 그것만큼 이득이 없지만, 현재 블루 링 레이저 메카라는 모든 근접 유닛들의 하드 카운터가 나온지라 대놓고 처음부터 뽑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괜히 너무 나가다가 링 레이저 메카나 빡격포등의 유닛에게 스턴먹고 각종 집중포화를 다 얻어맞고 뻗어버릴수 있으니 주의. 아무리 강력한 유닛이라도 스턴+집중포화에는 얄짤없다.
그리고 요즘 파워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서 알마도 제대로 버티긴 힘들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승리모션이 두 개인데, 하나는 변신이 풀려 알몸이 된 상태의 알마가 자신의 몸을 숨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야수화가 지속된 채로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오로치 레오나의 상위호환이라는 말이 있는데 알마의 특성은 폭주 레오나보다는 진과 더 흡사하다. 진과 알마는 특수키로 빠르게 적의 코앞까지가서 무적,깡딜을 공짜로 넣고 적의 진격을 막는데 쓸수있고 특수키 시전후에는 후딜이 길다는 점이 있다.
5. 아이언 포트리스 ★[편집]
오랜만에 등장한 오리지널 기갑 유닛. 해당 기갑을 조종하는 AI가 같이 탑재하고 있는 모습이다.[7] 근거리 공격으로는 앞과 중간의 포로 3번 쏘며 원거리 공격으로는 뒤쪽과 중간 포로 3번 쏜다. 특수공격은 좌우의 해치를 열고 10개의 미사일을 크리스마스 피오처럼 하늘에 날린 뒤 대각선으로 공격한다. 4성 해금 시 미사일의 개수가 20발이 된다.
일반공격의 경우 AI가 명령을 내리는데 선딜이 있어 딜이 떨어지지만 특수공격은 매우 강력하다. 미사일 1방에 딜이 은테 50레벨 기준 15000정도가 나오는데 이걸 20발씩 발사한다. 심지어 75%확률로 크리티컬이 발동하고 기본적인 사거리도 길다. 미사일 14발만 맟춰도 라피드가 자폭을 시전해야 할정도로 데미지가 강력하다. 거기다 플테 기준으로 소모할 ap가 400으로 떨어지며 곰돌이 3인방을 같이 사용할경우 320이라는 높은 가성비를 보여준다.
위와 같은 성능으로 인해 주로 멀리 있는 거대유닛에게 집중 포화를 날리거나 전선 중간을 폭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거대유닛에게는 미사일을 전부 꽂아버리는 만큼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지만 알마와 골든 슬러그 아머[8] 같은 소형 유닛에게 매우 취약하다. 자체 체력이 30만이 넘어 아주 약한 건 아니지만 특히 딜이 강력한 알마와 골든 슬러그 아머가 접근한 시점에서 포트리스가 생존할 가능성은 낮은 편. 포트리스를 보호해줄 전진탱커를 세워둬야 한다. 그리고 포트리스 바로 앞에 적이있을시 특수키 미사일이 최대 사거리에서 그 유닛까지의 범위를 무작위 강타한다. 덕분에 뒤쪽에 데미지를 못주고 앞쪽은 앞쪽대로 안죽는 애매한 상황이 온다. 요즘에는 소형 고급유닛들을 저격하는 역할로 나온다. 초반 아미가 잘 안나오는 이유도 포트리스 특수키에 산화하기 때문에 그전에 키가 큰 탱커를 먼저보낸다.
스타크래프트의 공성 전차와 비슷한 점이 있다. 공성 모드 전차가 중장갑 속성의 유닛을 잡을 수 있지만 작고 빠른 근접 유닛[9] 을 못잡는다는 점. 공성 전차는 최소 사정거리가 있어서 근접한 적들을 공격할 수 없고 아이언 포트리스는 근접 피해가 있어도 느린 공격 속도와 선딜 때문에 둘 다 근접전이 매우 취약하다.
지금은 인플레가 심해지고 상위호환들이 나오면서 쓰이지 않는다.
승리모션은 AI가 공중에서 기뻐하고 파괴되면 AI가 공중에서 벌벌떨다 사라지고 전차는 파괴된다.
이쪽도 공체강화대상으로 지정되어 체력 1500만이라는 우주급의 상향을 먹었지만 정작 특공을 맟추기 너무 힘들고 배리어 스턴내성등이 없어서 잘못 쓰면 터지기 일쑤다.
6. 이치마 ★[편집]
Hp는 많아보이지만 판정이 애매하게 커서 금방녹는다. 공격 또는 특수기때 재밍효과가 발동한다. 공격시 근접은 뒤에 인형으로 내리 찍으며 중간거리는 펀치 4방을 날린다
특수기는 바닥에 돌을 튕겨 공중에 떠오르며 상대방 선봉유닛 앞으로 내려찍는데, 딜은 약하지만 길막효과가 있다. 오래가지 못하는건 흠.
결론적으로 무적 시간이나 현 HP보다 더 높은 피통 등의 전장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특징이 있었다면 활용이 가능한데, 피격 판정의 문제로 재밍하기전에 녹거나 활약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종합적인 평가는 같은 엑옵의 사전구매로 풀린 특무 레드 고블린 보다도 못하다는 평이다. 출시 당시에도 평이 이모양인지라 지금은 팀보너스 셔틀로만 사용되는 신세였고, 얼마 안 가 상위호환격인 폭주 화이트 베이비의 등장으로 비웃음거리나 된 비운의 유닛.
7. 헤메트 ★[편집]
메슬택 역사상 가장 절륜한 방어 성능을 자랑했던 서포터이자, 스턴 저항이라는 어빌리티를 만들게 된 시발점.
평타와 특수기를 스턴으로 떡칠한 원거리 서포터. 채리엇을 소환하는데 이 채리엇들은 기존 채리엇들 처럼 공격에 맞아도 안 사라진다. 모래마물은 유닛판정을 갖는다. 그리고 이 모래마물의 체력은 약 2.500.000. 모래마물 자체에는 다른 공격판정은 없고 사라지면서 미라가 뿜어내는 구체를 쏟아내는데 위력은 스텟이 낮아보여서일수도있지만 800을 다단히트x구체수만큼해서 의외로 딜이 잘나온다. 골든샌드마린을 특수키 한방으로 침몰시킬 수있을 정도의 위력이다.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력까지 출중했던 원거리 캐릭터.
현재 헤메트는 인플레가 워낙 진행된 상태라서 지금 메타로서는 어떤 형태로도 써먹지도 못한다. 하지만 이 유닛이 남긴 영향력은 매우 큰데, 메슬택 사상 가장 적폐급 능력이었던 스턴을 대놓고 도배해 나온 최초의 유닛이었다. 또한 러블리 미라와 코쿤 베티에서 더 발전된 더미 소환을 겸비한 유닛이라 앞서 말했듯이 방어적인 성능이 매우 절륜했다. 이 때문에 양쪽이 헤메트를 가지고 있으면 플레이 타임이 300초를 찍는 경우가 허다 했으며[10] , 없는 쪽은 반드시 질 판이었으므로 빈 말이 아니라 밸런스가 전혀 존재하지가 않았다.[11] 슨크도 너무 막장적인 성능을 인식했는지 헤메트를 저격한 스턴 저항이라는 신 능력을 만들었으며, 또한 아예 사거리 제한이 없는 패군 아비게일을 출시해 어떻게든 헤메트를 저격한 유닛을 출시하기 이른다.
결국 스턴 저항과 후열 저격 위주로 흘러간 게임 메타에 헤메트는 관짝에 박히게 되었다. 하지만 스턴 저항 능력은 이후 나오는 탱커 유닛이 이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쓰레기 취급을 받게 만들었으며 한때 메슬택 최대 사기적인 능력이었던 스턴 또한 몰락하게 했다. 한편 헤메트 저격을 위해 만든 사거리 인플레는 오늘날의 기지 저격 날빌 메타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또한 더미를 만들어 라인을 억지로 틀어막는 방식은 후에 나오는 빅키, 골든 허미트 그리고 제인도와 같은 유닛들에 계승된다. 예나 지금이나 이 유닛의 출시는 아직까지도 메슬택 메타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망시 섹시 미라처럼 모래가 되어버린다.
체공이 후 더미로 코카트리스의 반격 공격등, 방어하는 역할과, 기지 타격 삭제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채리엇으로 본진 살살 긁어서 판정승내는 역할로 나왔으나 회피가 거의 반 필수 스킬화된 현메타에선 금방 녹아버리는 바람에 다시 묻히고 말았다.
8. 켈리 ★[편집]
특수공격에 맞은 적의 내성을 아예 없는 X상태로 만든다!
즉 상대 유닛이 어떤 내성이든 대미지를 2배로 받는 상태로 만든다는것이다.
하지만 특수공격은 관통이 없고 스플래시가 소폭이라서 헤메트 같은 막이형 유닛들에게 취약할것으로 보인다.
골든 터틀과 같은 피통이 높고 헤메트의 모래더미의 보호를 받기 힘든 접근형 유닛에 효과적이다. 단. 단독으로는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다.
공체강화대상이며 메타에 맞지않으나 원공딜이 좋은지라 가뭄에 콩나듯 보이는편
9. 하얀 아기(폭주) ★[편집]
체력 깡패가 되어 돌아온 원거리 탱커
하얀 아기 위의 큰 잠수함의 잔해들이 탄막을 막아주며 원거리 유닛인데도 체력이 꽤 높은편이다. 그리고 적들의 탄막 공격 유도가 큰 잠수함쪽으로 오도록 하여서 탄막 공격의 경우 실질적으로 하얀 아기에게 대미지를 입힐 탄막 공격은 스플래시 계열이라던가 그런거 말고는 크게 없다. 3성을 달면 모든 공격에 일정확률로 침묵이 부여되며 다단히트라서 잘 걸리고 최근 스턴 유닛들을 카운터치는 마즈 기간탈로스로 인해 스턴보단 이쪽이 나을수도 있다.
원거리 공격시 잠시 가만히 있다가 근접해있는 적에게 불기둥을 뿜어내며 다단히트 공격을 한다. 대미지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으나 딜레이가 좀 길고 어그로 끌리기가 좀 쉽다.
특수 공격은 소형 잠수함(모덴군의 잠수함인 Mini Sub - 88을 참고하여 심벌만 바꾼것)을 적을 향해 발사하며[12] 적을 따라오고 탄막 삭제 효과가 있다. 다만 특유의 유도성에 의해 어그로 끌리기 쉬운것이 약간 아쉬운 부분.
돌진 유닛 혹은 슬러그 어택에 의해 어그로 끌려서 적진에 다가오지도 못하고 터지는 불상사도 있기에 앞에 적진을 잘 막아줄 유닛 하나는 필요하다.
지상에 닿으면 불길이 솟으며 다단히트 대미지를 준다. 4성을 달면 불길의 길이가 증가된다.
여담으로 이전에는 회색빛의 생기없는 듯한 피부였는데 폭주 후에는 생기있는 살구색 피부가 되었다.
10. 미네르바[편집]
2차 형태 한정 아이샤의 극 상위호환
1차 원거리는 코끼리 불대포이고 특공은 코끼리 전지이다
2차 특공은 아이샤처럼 점프하고 대각선으로 탄막을 펼치는것이다
1차형태는 최악으로 낮은체력, 낮은 데미지를 보유하고있지만 2차형태는 매우 강력허다. 아이샤와 동일하지만 관통에 데미지가 타당 2만이 넘겨서 근접한 적에게 큰 데미지를 줄수있다. 대신 체력이 낮아서 쓰기 힘들고 무엇보다 1차형태가 가장 큰 방해요소로 남아있어서 지금은 쓰는사람을 보기 힘들다.
11. 심해생명체[편집]
최초의 만우절 기념 유닛
2019년 만우절기념으로 생긴유닛으로 메탈슬러그 3의 엔딩 크래딧의 THE END 직전에 총이랑 부딪히는 반어인을 유닛화시킨 것. 4월 1일날 생긴 전용 STEP UP크랭크에서 마지막 5회째때 150메달을 쓰면 110개를 확정적으로 준다. 참고로 이 크랭크는 4회까진 무료로 진행이 가능했다.
공격기능이 없지만 AP가 100밖에 안되는 말 그대로 샌드백 유닛. 기념 유닛 답게 평가는 낮지만 유닛이 없는 뉴비들에겐 그나마 쓸만한 여지를 준다.
12. 샤리파 ★[편집]
근거리는 주먹질, 원거리는 모래로 만든 가시를 발사, 특공은 전방 돌진후 내려찍고 일정거리 번개로 타격, 기절 면역에 반격은 탄 방어상태로 그자리에 버틴다.
체력도 높고 공격력도 좋은 편이나 저항력이 높지 않아 넉백을 받기 쉽다. 쉽게 말하면 스톤 터틀. 기절 면역이라서 그나마 위안을 받는다.
공체강화 특혜를 받아서 체력이 엄청나게 높아졌지만 공격력은 거기서 거기. 탱커로서는 좋지만 딜러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13. 요우도 ★[편집]
광역 침묵을 까는 스나이퍼 유닛
근,원거리,특수 공격 모두 침목을 먹이며 회피동작은 탄삭 판정을 받아서 출시당시 미즈나의 카운터로 부상했다. 특이하게도 특수기가 무적취급인 유닛을 인지하지 못하고 후방을 우선시 해서 때리다 보니 되려 기지타격이 용이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이후 밀려나나 싶더니 공체강화 특혜를 받고 날먹 유닛으로 다시 치고 올라오는 중이다.
하지만 이제 광역스턴의 재유행과 폭속성의 불리함 그리고 맵이 많이 길어지면서 다시 관짝으로 쳐박혀 버렸다.
5주년 이후 스팩 자체는 크게 상향되었으나 유닛처리 회전률은 물메트나 타딜러가 더 높아지게 돼서 그다지 채용은 없는 편, 더군다나 아이덴티인 본진타격마저 삭제되어버렸다.
14. 아이언 포트리스[full-bodied] ★[편집]
근접: 포 3개로 3연발 대포발사
특공: 원본이랑 다르게 한쪽해치만 열어서 미사일 6개발사
2차 근접: 1차 특공 동일
2차 특공: 긴 선쿨후 관통충격파 후 동일데미지 파편공격
최초로 체력 300만을 넘긴 유닛이다.
원본 아포가 나왔던 시절에비해 조금 안좋은 취급이지만 그래도 괜찮게 나왔다. 근접은 보통 볼일이 없고 특공미사일을 쓰게되는데 오토모드시 적 유무 상관없이 항상 특공난사해서 못맟출일이 많다. 그외 2차모드가 진짜 모드인게 화력을 128%나 강화한 상태에서 1차모드때의 특공을 근접공격을 하고 특공이 관통+60만데미지를 2번 쏘기때문에 사거리 내로 들어온 모든 유닛에게 절명적인 데미지를 줄수있다.
그외 라그네임이나 하이도같은 공중 전진유닛의 완벽한 하드카운터인데 6발 미사일이 최전선유닛에게 조준한다는 특성상 공중유닛에게 조준이 된다면 상대기지까지 미사일을 발사해버리는 ICBM이 될 수도 있다.
골든 포트리스와 약간 다르다. 골든포트는 배리어에 특수공격인 탱킹 느낌이라면 아포풀바는 강력한 딜링능력으로 압살하는 느낌.
이쪽도 공체강화를 받아서 그나마 잘버텨졋지만 메타상 한두대만 쏘고 퇴장하는경우가 많아졋다.
15. 카구라 ★[편집]
무속성 전선소환유닛
속성 탱커중 하나이며 2성을 해방시 전선소환으로 변하고 특수기 사용 시 쭉 전진하며 여러번 벤 후 찍는데 이때 기지를 한방으로 날려버릴 수도 있는 유닛.
화속성과 폭탄 속성에 속성방어가 되고, 특수기 시전 도중 기절면역이다.
공체강화 대상이나 수치는 낮긴하지만 총빼고 99퍼 배리어라서 그나마 좀 버텨서 그런지 체감이상의 맺집은 옛말이고 요즘 총속성들이 너무 많아지는바람에 내려오면 알아서 죽어있다
이미 메타에서 너무 밀려난지 오래 무소속유저들도 앤트라이온을 쓰지 애를 쓰질않는다
5주년 패치 기념으로 갑자기 개떡상한 스팩으로 무장하고(노상강기준으로 체력이 천만으로 올라버림) 대신 배리어가 하향 먹은 상태 또한 전선 소환도 딱 라인의 절반을 초과하여 넘지 못하게 변경됐다
16. 레드 고블린(AWAKENING) ★[편집]
과거에 빛을 발했던 초중반 탱커
기절 면역, 넉백시 반격, 회피 공격, 5초마다 회복, 사망시 자폭 공격, 드론의 공중공격, 다단히트의 특수기를 가진 명실상부 초반 최강의 유닛. AP도 낮아서 정말 좋은 유닛이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변경된 만큼 후반으로 갈수록 약해진다. 기절기를 맞으면 반격같은 기능이 없고, 그냥 피해를 입는 방식이라 순식간에 사라진다. 초반에 빛을 발하고 후반에 버려지는 패러사이트와 같은 예.
최근 공체 강화를 얻으며 다시 부활, 매치때 자주 보이는 비챔같이 스턴거는 유닛 상대로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여줘서 관짝에서 부활했다. 다만 단점은 그대로 존재하는지라 이전처럼 후반으로 갈수록 약해져서 금방 퇴장하는 경우가 많다.
17. 퍼스트 베이비[sati] ★[편집]
등장시 딜레이가 있다. 일반기는 다단히트의 빔을 사출하며 의외로 딜은 좋으나 공격속도가 느리고 특공시 더미에 불꽃을 붙여 날리는데 적 유닛이 없을경우 최대 거리까지 직진하여 폭발을 발생시킨다. 미복잠행 엘리시온의 일반기를 생각하면 된다.
회피시 등장모션으로 회피하여 회피시간과 딜레이가 길어 서브 탱커로서도 쓸만하다.
빅토리아와 비슷하다는 평도 있지만 사티퍼베는 회피기가 있어 딜을 잘 우겨넣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 단점때문에 아쉽다는 평이다.
상강먹고난이후 생존률이 우수해져서 이제 채용할 사람은 채용하는 편. 허나 아비오는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 현재는 인플레에 밀려 사장된 상태.
5주년기념 아직은 본진타격이 살아 있는데다가 약간의 스팩상향도 얻은 편이다.
18. 검성의 진[편집]
무적시간을 이용하여 버티는 고성능탱커
원공시 상대방유닛에게 전진하여 점프후 칼질
근공시 기존의 진특공
특공시 베는모션이후 기존 박크진들의 모션 짜깁기 이후 분신으로 앞쪽까지 베고 이후 착검
특공의 무적시간이 최대11초나 되어(평균7초정도) 특공만 잘 누름 오래버틸뿐만 아니라 2형태도 있어서 상당히 고평가받는 탱커.
하지만 침묵이후 폭딜은 여전히 조심해야 하며 이것들을 잘 쳐내야 더욱 오래 살릴 수 있다.
1차시엔 스턴내성이 아닌지라서 금방 2형태가 될 수도 있다.
근공중에 특공예약이 가능하다.
19. 샤를 ★[편집]
특공 길막을 빼면 시체인 유닛
일반 공격시 박쥐 사출하는데 기지 끝까지 날아가지만, 유닛에게 맞으면 사라진다.
특공시 십자가에 묶여 있는 뱀파이어 한 기의 피를 흡수한 이 후 구체를 사출하고 나서 복귀한다.
이 유닛의 강점은 특공이 아군 최전선까지 인식하며 길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단점이 더 많기 때문에 날빌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안 쓰는 유닛이다.
5주년기념 길막이 제거되고 평타에 본진데미지가 삭제되버려 이제 관짝에 들어간유닛이다.
20. Type:앤트 라이온 ★[편집]
무소속 회피형탱커
1형태는 근접공격시 인사(...)를 하며 특공시 특수한 동작들을 시전하는데
2형태는 근접시 늘어난팔로 내리치며 회피시 근접공격을 하며 특공시 넓은 기탄을 뿌리고 회수하는데 범위가 넓으나 본진데미지는 거지같이 안들어간다.
1,2형태 전원 스턴에 지나치게 무력해진다.
결론적으로 무소속을 제외하면 더 우수한 탱커들이 늘어서 안쓰이나 무소속 단일에서는 제법 쓰이는 편.
5주년기념으로 사랑게일처리등 탱킹력의 이득을 본 수혜자중 하나. 회피도 너프 안먹었고 제법 버티기도 해서 이제 사용하기 상당히 좋아진 편.
하지만 이후 인플레에 밀려서 현시점에선 안쓰인다.
21. 미러 맨티스 ★[편집]
반짝 후열 테러범
등장후 20초동안 어그로로 인식먹은곳까지 가서 계속 일반공격을 날리는데 이때 스텔스판정이라서 모든 데미지를 무시한다.
풀린 이 후 특공 시전이 가능한데 최후방 상대방부터 자신의 최전선까지 왓다갓다 거리는데 일절무적등이 하나도없어서 대공유닛들에게 격추당하기 일쑤
죽고 난 이후 불덩어리 3개를 남기고(기지데미지 반감) 도망간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후열을 테러할 수 있는 조커가 될지 아니면 잉여가 될지는 상대방의 덱과 상황 따라서 완전히 다르다.
다만 현재 전선 회피 유닛들이 날뛰는 상황에다 5주년 패치 이 후 기지 타격 가능한 유닛들이 사장된 상태에서 자폭으로 기지에게 타격을 주어 타임 오버 시, 기지 체력 판정승으로 이기는 용도 등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도는 있다.
이 후, 체공을 받으므로서 자폭 데미지까지 올라갔는데 제대로 맞으면 자폭 3번만에 기지가 터지는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런데 점점 이 멘티스를 꺼내서 불리해지는 상황이 나와지게 되어 채용률이 급격하게 줄었다.
22. 세카트 ★[편집]
무소속 전방 탱커이며 스턴내성이 존재한다
근공시 창을 찌르고 회피시 살짝 뛰어서 찌르고 전진 특공시 불을모아서 쏜다 스턴카운터시 창을 돌린다
체공이전에는 회피이후 빈틈문제로 인해서 탱킹력이 많이 부실해졋으나 최근에는 체공이후 스턴유닛도 많아져서 생존률은 기본대비 늘어난편
전방탱커외에는 날빌용도로 특공시 본진테러가 가능하다보니 이용도로도 많이 쓰이는편이다.
현시점에선 인플레에 밀려서 거의 안쓰인다.
23. 코카트리스★[편집]
강력한 범위독딜러
원공시 뱀이 나와서 내리치고 특공시 모자를 던져 그뒤로 짓밟기를 했다가 끝내고 회피시 자신의 하반신이 걸어가 유닛 막이 판정있을 때까지 자폭한다. 물론 이것은 기지를 공격 할 수 없다.
또한 회피공격 명중시(본진명중포함) 특공종료시 독뎀이 터지는데 지속적으로 매우 오래가는 편
이때문에 출시 초기에는 상당히 사기유닛으로 취급받아 왔지만, 세월이 흐르며 골든 큐클롭스타와 강력한 한 방 딜러인 패노라등이 등장하면서 덱에서 빠지고 있지만, 여전히 쓸만한 구석이 있는 유닛이다.
그리고 체공을 받으면서 미러 맨티스 카운터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물론 미러 맨티스에게 직접 공격 할 수는 없지만 미러 맨티스의 공격을 역이용해 회피 공격을 여러번 시도해서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는 하반신들을 대량 생산해서 전선에 있는 적 유닛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엄청난 가성비로 인해 다른 유닛들과는 다르게 미복잠행 버전이 나온 현 상황에도 현역인 갓성비를 자랑하는 유닛이다. 다만 온라인 매치에선 스킬 차이로 인해 딜량은 미복잠행 버전에 현저히 밀리는지라 이후 미복잠행 버전이 크랭크나 상점에 등장하면 사장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
24. 엘레나 (AWAKENING)[편집]
25. 아이드[편집]
26. 스위트 베이비[편집]
빅 존 시리즈의 결정체
다른 빅 존 시리즈에 비해 광부 유닛이 아닌데다 사정거리가 벗어나면 사정거리가 되는 곳까지 순간이동한다. 공격시 스턴을 먹이는데다 체력 어시까지 달려서 무소속 단일덱한텐 거의 필수적인 유닛. 하지만 체력이 워낙 적은 편인데다 회피 스킬도 없어서 공체먹은 조니의 특공에 순식간에 썰렸으나 이후 체공을 먹은 이후론 어느정도 양호해서 최근 메타에도 자주 등장한다.
27. 우제트[편집]
28. 리히트(Awakening)[편집]
메슬택 섭종 시점 최후의 1티어 근딜이 되었다.
29. 피리아[편집]
30. 히스이[편집]
31. 진홍색 아갈리아[편집]
32. 프랑[편집]
[1] 이때 엘레나의 대사는 '오의, 홍상천무!'라고 외친다.[2] 페이크 루츠 마즈의 에너지 구체와 얼추 비슷한 크기이다.[3] 관통형에 다단히트, 크리티컬도 있다.[4] 여기에 크리티컬 확률 증가까지 포함돼서 딜만큼은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나온다.[5] 거기다 원기옥 발사 후에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6] 빡렌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나 2018년기준으론 빡렌도 고체력이라 보긴 어려워서...[7] 해당 AI의 이름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 해당 유닛이 등장 엑옵에서 그냥 포트리스라고 부르는데, 이게 전차 자체의 이름인지 AI의 이름인지 확실하지 않다.[8] 돌격 시 한정[9] 알마를 발속업+공속업 저글링과 골든 슬러그 아머를 돌진업 광전사라고 생각하면 된다.[10] 대전 한 판 당 플레이 타임은 최대 300초이다.[11] 이전에 나온 엘리시온이나 앰버와 같은 사기캐릭터는 각각 어느정도 파훼법이 있었으나 이 유닛이 나올 당시엔 초반에 날빌로 끝내는 것 말고는 대치 할 방법이 일절 없었다.[12] 주의에 있는 부품들을 조립해서 날리는식으로 발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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